들어가며

언어가 있어야 국가도 존재한다

들어가며

민족정신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는 언어 한글.

일제강점기에는 사용하고 싶어도 

대놓고 사용할 수 없었던 우리의 말과 글.

그래서 목숨을 걸고 지켜내야만 했던 우리의 언어.

손에 쥘 수도 없고 보이지도 않는 그것을 

우리 선조들은 목숨까지 내걸고 지켜냈습니다.

그것은 단지 나라의 소유물이 아닌 

민족의 정신이자 신념이었습니다.

‘언어가 있어야 나라도 있다’는 말처럼

언어와 말은 민족을 계승하고 지켜낸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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