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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혜, 권용현, 권다현, 권아현 관람객 3·1절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독립기념관을 찾았습니다. 전시를 둘러보며 목숨을 걸고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웠던 선열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과연 지금의 나라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숙연해지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은 태권도 공연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하는데요. 격파와 힘찬 발차기를 선보이는 장면이 무척 멋있었다며 연신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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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영 관람객 3·1절을 맞아 독립기념관을 찾았습니다. 다양한 공연을 통해 3·1절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교과서로만 접했던 사건을 피부로 직접 느끼며 3·1절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날인지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조국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바친 선조들의 희생에 마음 깊이 감사를 느끼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3·1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기억하고 되새길 수 있을 것 같아 뜻깊은 자리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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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마당극패 우금치 단원 이번 공연을 준비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대사의 전달력이었습니다. 독립열사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관객들에게 울림 있게 다가가기를 바랐고, 아리랑과 내레이션, 대사가 어우러지며 3·1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민중과 헌병 역할로 참여한 자원봉사자분들 중에는 자녀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전해주기 위해 숙박까지 하며 참여한 분들도 있었습니다. 다 함께 ‘대한독립 만세’, ‘조선독립 만세’를 외치는 순간이면 선열들의 외침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온몸으로 느껴지며, 언제나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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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행 마당극패 우금치 대표 3·1절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은 일제 강점기 36년 동안 독립운동가들이 민족을 위해 바쳤던 희생과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공연을 준비하며 3·1운동이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선열들의 용기와 신념이 만들어 낸 위대한 운동이라는 사실에 다시 한번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공연을 통해 관객분들이 그 시대의 아픔과 열망을 조금이나마 공감하고, 3·1운동의 정신을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역사를 기억하고 계승하는 일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 점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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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점핑엔젤스 단원 점핑엔젤스 창단 멤버로 행사에 참여한 지 벌써 11년째입니다. 매년 3·1절 기념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무척 큰 영광입니다. 이번 공연은 세 개의 팀이 함께 준비해야 했기에 준비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관객분들이 저희의 퍼포먼스를 마음 깊이 이해해 주셔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댄스와 치어리딩 퍼포먼스를 통해 일제 강점기의 시작부터 독립에 이르기까지 긴 시간을 표현하려 노력했는데, 무대 위에서 공연을 하며 선열들의 희생과 용기를 떠올리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3·1절의 함성이 다시 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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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3·1절 기념 문화행사는 독립기념관 겨레의집 주무대에서 열린 기념식으로 시작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호 독립기념관장 직무대리,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보훈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특히 올해는 3·1운동을 통해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김구 주석 탄생 150주년이자 6·10 만세운동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그 의미가 더 깊었다. 독립선언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어느 때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다.
- 국민과 함께 되새긴 독립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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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년 전 그날의 함성과 정신을 되살릴 수 있도록 겨레의 큰마당 에서 펼쳐진 문화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만세운동 퍼포먼스’였다. 사전에 대국민 신청을 통해 모인 1,919명의 명예 독립운동가들이 극단 우금치와 함께 만세운동을 재현한 퍼포먼스는 만세운동의 열기와 정신을 압도적인 현장감으로 전달했다. 이어 라라앙상블의 음악 공연과 점핑엔젤스의 독립선언 퍼포먼스로 분위기는 고조됐다. 천안시립풍물단의 풍물놀이 그리고 육군 의장대와 태권도시범대의 역동적인 공연까지 선보이면서 관람객들은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또 이날 행사장에는 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태극기 에코백 만들기와 무궁화 팔찌 만들기, 포토 키오스크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동시에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충남사회적경제진원센터와 천안농부시장 in 독립마켓이 운영되어 지역과 함께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독립기념관에서는 답사 교육 프로그램인 ‘꼬리에 꼬리를 무는 3·1운동 이야기’와 특별 해설 ‘태극기와 함께한 독립운동’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제107주년 3·1절 기념 문화행사를 통해 국민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선열들이 남긴 자주독립의 정신을 오늘의 일상 속에서 다시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독립기념관은 독립운동의 정신이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와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마다 새로운 주제와 다양한 체험 행사로 3·1절 문화행사를 마련하며,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올해는 3·1운동을 통해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김구 주석 탄생 150주년이자 6·10 만세운동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김구 주석 탄생 150주년이자 6·10 만세운동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