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관 산책

함께한, 그리고 함께할

함께한, 그리고 함께할

함께한, 그리고 함께할


민족의 뿌리를 튼튼하게
나라의 근간을 올바르게


한 사람 한 사람의 간절한 바람을 담아 세워진
국민의 벗 독립기념관,
그 어깨에 짊어진 무게를 다시금 실감합니다.


개관 30주년
국민과 함께한, 그리고 함께할 시간 동안
처음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