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은 가정의 달 5월 중 매주 금·토·일 총 15일간 단풍나무숲길 야간개장 ‘별헤는밤’을 운영하였다.
이번 야간개장은 봄에도 단풍나무숲길의 푸릇한 모습을 시원하게 느낄 수 있도록 ▲야간 조명 포토존
▲겨레의탑 미디어파사드 ▲먹거리 부스 및 셀프 포토 부스 ▲플리마켓 등으로 다양하게 꾸며졌다.
5월 첫 주말에 내린 비로 아쉬움은 있었지만, 중순이 지나면서 이어진 맑은 날씨에 많은 인파로 활기를 띄었다.
독립기념관 야간개장은 이번 봄(시즌 1)에 이어 가을(시즌 2)에도 개최될 예정이다.
겨레의탑 미디어파사드
(재)천안문화재단이 주최하여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천안 K-컬처박람회는 ‘글로벌 K-컬처,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과거와 현대, 전통과 대중성이 결합한 다양한 한류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문화산업박람회 역사에 새 이정표를 제시했다.
행사기간 동안 ▲K-팝 콘서트 인 더 월드 ▲K-팝 월드오디션 등 한류를 대표하는 K-팝 공연 ▲K-뷰티·푸드·웹툰 산업전시관 ▲주제전시 ▲한글존 ▲K-컬처 산업 콘퍼런스 ▲천안문화도시페스타 ▲K-헤리티지 한복패션쇼 ▲K-컬처 비정상회담 등 대한민국의 문화산업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특히 K-컬처를 주제로 1,000여 대의 정보통신기술(ICT) 드론을 활용한 군집 비행은 장관을 이루며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로써 국내·외 관람객 31만 2,000여 명이 몰리면서 지난해 박람회 관람객 대비 두 배 넘는 관람객수를 기록했다.
K-키즈존(좌), 신념의나무(조형물)(우)
드론을 활용한 군집 비행
이번 박람회에 맞춰 특별기획전도 개최됐다. 독립운동 시기 문화 예술작품을 주제로 한 <독립의 노래, 저항의 무대>와 전 세계인과 독립정신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커다란 울림, 독립정신 세계로 퍼지다>이다. 이번 2개의 전시는 국민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고자 실내가 아닌 야외에 마련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독립기념관은 이번 천안 K-컬처박람회와 야간개장 그리고 특별기획전을 계기로 국민 누구나 친근한 공간이길 바라며, 우리 민족의 ‘문화’ 독립운동이 100여 년이라는 시대를 뛰어넘어 K-컬처의 힘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져왔음을 느껴보는 기회이길 바란다.
<커다란 울림, 독립정신 세계로 퍼지다> 전시
K-SOUL과 K-컬처를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한류문화엑스포로, K-POP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류 문화를 체험·전시하고 있는 K-콘텐츠로 이루어져, 2027년 천안 K-컬처 세계엑스포를 목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독립기념관은 국민의 성금으로 건립된 민족의 정신과 문화가 깃든 공간이며, K-SPIRIT 근원지이자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간입니다. 3·1운동의 정신이 세계적으로 전파되었듯이, K-컬처도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가는 대한민국의 뿌리입니다.
님 아천안시 곳곳에 설치된 현수막 광고를 보고 방문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행사 규모가 커서 놀랐어요.
K-컬처 관련해 다양한 공연, 전시관, 음식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해서 모처럼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저녁에 펼쳐질 단풍나무숲 야간개장과 드론쇼를 가장 기대하고 있는데요.
지금처럼 즐기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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